우리세대에는 선생님 말씀이 법이였습니다.
어딜감히 선생님께 대들고 의자를 던지고... 꿈도 못꿨죠.
선생님이 스마트폰도 뺏지 못한대요. 선생님이 뺏을려고 하면 왜 남의 핸드폰 뺏냐며 경찰에 신고한데요.
수업중에 카톡하고 게임하고 이런 애들이 많다보니 자포자기하신 선생님들이 많다고 합니다.
학생이 선생님 때리면 몇일간 봉사활동시키고 선생님이 학생 때리면 폭행죄.... 이게 지금 한국의 법입니다.
말로해서 되는 학생이 있는반면 때려야 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때려서 말 잘 듣는다면 때려야지요. 이것도 하나의 교육입니다. 이걸 법이 구속하고 있으니..
세상이 왜 이렇게 변했을까?
이러서 선생하겟나. ..
부모가 저 꼴이니 아이도 저 꼴이지. 분명 저 집 가정교육도 엉망일테고, 맞고자라면서 폭력을 부모에게 배웠을듯 ㅉㅉ 막장 콩가루 집안
2024.06.02 11:0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