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갑습니다.
위로의 말을 드립니다.
살아 돌아오길 바라는 맘은 모두 같지만,
현실적으로 지금까지 살아있다고 보기엔 절망적이군요...
들어차는 차가운 바닷물 마시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못다핀 어린 생명들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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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08:00 기준
안타갑습니다.
위로의 말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