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6차 나왔다고 복고마케팅 시작.


처음에 오 그림 깔끔하고 괜찮다고 생각했음.


근데 베이비부머 세대 때 광고 보면 맨날 저렇게 여자가 남자 등에 안겨있음.
가부장적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하나봄. 우상이었던듯.








개명작 친절한 금자씨를 패러디했음. 요즘 사람들 알까요 친절한금자씨
올드보이도 모를거 같은데 특히 중학생들...


'너나 잘하세요'가 아니라 '너나 자라세요' 육성하란 얘기겠죠;




이건 그냥 육차 승급권 준다면서 앞에 육과 스급권의 권만 따와서 육권
패션은 우리 아부지 패션... 자세는 당낭권;;






미국에서 모병 할 때 쓰던 포스터에 YOU에 K만 붙여서 육!
모자에 깨알같이 들어간 바람의나라 문양;;






야이놈들아 쉴 때는 쉬어야지;; 죽을 힘을 다해 육차를 찍어야 된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약을 몇 병 마신거임??




예전에 평강한의원도 저거 뭔 광고가 저렇냐 했는데 컨셉질 오래 하니까 잘 먹히던데
바람의나라... 엄청난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