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 타워 오브 판타지 1일차 오픈 플레이 리뷰
by 오냐 | 22.08.11 07:48 | 6,370 hit




타오판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커마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증정하는 6가지의 커스텀 옷들(인게임에서도 변경가능)
하며, 추가로 얼굴의 세세한 부분들(눈코입, 키, 몸등)이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여,
일반 온라인게임과 비슷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추가로 머리색부분도 디테일하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신작 게임들을 비교하면 역시 진입장벽에 대한 부분을 빼놓을 수 없는데
먼저, 일정 조건마다 주는 보상들과 늦게 시작하는 유저들과의 갭차를 줄여줄 수 있는 
일일 플레이 조건들이 있어, 후발주자분들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게임 인 것 같습니다







타오판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애니메이션과 같은 그래픽이라는 점인데 

캐릭터의 디테일은 물론이고, 배경과 모션에서도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을 많이 받아
힐링용으로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워 오브 판타지 메인사이트 : 타워 오브 판타지 (pw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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