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인가? 리뷰를 한번 작성을 했었는데요 그때보다 레벨 백은 올라있는 기분입니다ㅋㅋㅋ 그나마도 중간에 여행을 잠깐 갔다와서 3일인가 정도 플레이를 못했는데도 그럽니다.
레벨업이 빠르다는 게 뭐 그리 큰 의미일까 싶다가도 확실히 레벨이 바뀌고 스펙이 올라가고 캐릭터가 성장하는게 보이니까 키우는 재미가 상당하더라고요 아직도 하르마티움에서는 잘 죽고, 악마의 광장이랑 블러드캐슬에서도 중간 정도 밖에는 못가지만 만족도는 높습니다.
레벨은 높은 건 아니지만 막 낮은 것도 아닌거 같은데... 자꾸 죽고 점수가 안나오는 건 장비 탓인거 같습니다; 파밍을 좀 신경써서 했어야 하는데 쉬엄 쉬엄했으니 어쩔 수 없죠 그래도 얼마전에 경매장이 나와서 템을 맞추는 건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과금을 하면 손쉽게 맞출 수는 있겠지만 당분간은 작업을 해서 벌어보려고요 혹시 경매장 도실 생각있는 분들은 제왕의 서 작업 추천드립니다 필드사냥이나 던전 사냥으로 들어오는데 필드는 그냥 자동 돌려놔도 충분하니까 일단 모아서 소량은 팔고 소량은 사용하고 하고 있어요 수요가 많아서 올려놓으면 금방 나가더라고요 그걸로 용돈벌이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니까요ㅋㅋ 많이 모으면 티어 높은 걸로 무기부터 사야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