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디펜] 아레나 오브 히어로즈 승급전 마지막 플레이 후기.
by jask**** | 17.04.19 08:26 | 4,147 hit




요즘따라 아레나 오브 히어로즈에서 한국인을 많이 볼 수 있게된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도 우리팀으로 많이 만나는 것 같아요.


이때까지 적으로 만난적은 상당히 적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니, 없다고 볼수도 있다고 봅니다. :)







물론 제 캐리로 끝났지만, 스코어를 보시다시피 한국인이 1 / 2 / 3등 스코어를 다 먹고있습니다.
확실히 AOS 장르에선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익숙한 만큼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참으로 높은 것 같습니다. ㅎ


지금까지 플레이해본 결과 나름 필승법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우선은 합류보다는 상황판단이 앞섭니다.


무조건 합류보다는 밀때는 밀고 뺄때는 뺄줄아는 그런 플레이가 필요한데요.
역시 이게 쉽다면 다들 게임을 잘했겠죠?? ㅋㅋ







아레나 오브 히어로즈는 한국인들을 만나게되면 반가운 마음에 친구추가를 하는데 저 또한 한국인들만 보면 친구추가하여 한 두판씩 같이 했었습니다.
그 습관이 남아있어 계속해서 실천한 결과 현재 실버 2를 돌파하고 있네요. ㅎ

추천 1

댓글 4

hvm 2017.04.21 05:32
한중일이 3강구도를 형성 ㅎ
bullabi 2017.04.20 11:22
AOS 장르에선 강세를 보이고 있군요.
벽하거사 2017.04.20 10:30
우리나라를 많이 배려한 건가요?
wave 2017.04.20 08:41
합류보다는 밀때는 밀고 뺄때는 뺄줄아는 그런 플레이가 필요 하군요

게임 리뷰 다른 게시글

게시물 더보기

게임 리뷰 인기 게시글

  1. 제노니아 커피 뿌렸구나6,869
  2. 미르2 왕의 귀환 오늘 출시해서 플레이 해봤…6,499
  3. 이터널 삼국지 초반 플레이 후기6,478
  4. 전국제패M 서울 일반구역 부터 나와바리 만드…6,350
  5. 열심히 달리는 재미는 확실한 나이트 크로우5,208
  6. 데미갓 키우기 길드 보스전 해봤습니다.5,178
  7. 바이킹 라이즈 정식 런칭 후기4,876
  8. 데미안 전기 스타트!4,393
  9. 드래곤에어 침묵의 신 시즌2 나왔길래 해봤습…4,004
  10. 이정후 선수 스탯 많이 올랐네요4,088

2024.04.29 17:0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