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뭉쳐 천하통일 에 있는 창을 들고 있는 캐릭터인 '용창' 4일차 리뷰입니다.
현재 레벨은 31까지 달성한 상태입니다.


4일째 보상으로 받은 20개의 조각은 총 40개까지 모아야지 활성화를 할 수 있는데
6일차 보상으로 20장을 더 지급해서 6일차에는 바로 소환할 수 있습니다.
(물론 7일차에는 더 좋은 등급을 획득할 수 있죠!)



보상으로 받은 40레벨에 장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어서 꾸준하게 플레이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셋뭉천은 전한 건국 역사 소설인 '초한지'와 후한 이후의 역사 소설인 '삼국지연의'의
중간 시대에 위차한 후한의 실제 건국 역사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스토리입니다.


게이머들에게 생소한 시안(장안)에서 뤄양(낙양)으로 옮겨간 시대를 풍미한 역사적인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고
신선한 스토리에서 익숙한 인물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길을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셋뭉천에서는 지도를 클릭하면 해당맵에 있는 NPC 목록이 나오고
NPC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길을 찾아 가는 시스템이 있어서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MMORPG게임에서는 다양한 퀘스트와 컨텐츠가 많이 있는데 상태인데
현상퀘스트에서는 별1개 ~ 최대 별 5개 까지 받을 수 있으며 보상으로 받은 보옥으로 등급을 올릴 수 있습니다.



퀘스트 달성 시 보상도 빵빵하게 지급하고 있는 상태라서 생각보다 쉽게 게임을 할 수 있고
퀘스트 클리어 시 받은 보상으로 키울 수 있어서 무과금 유저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빠르게 레벨 40달성 해야지 새로운 컨텐츠와 신규 장비를 장착할 수 있어서 꾸준히 플레이 해보고
40레벨 달성 후 팁/공략도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