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끈 따끈 하게 새로 오픈된 팬텀오브더킬을 플레이 해봤어요.
흠 우선 게임 플레이 부분은 예전에 즐기던 팩RPG게임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전체 진형에서 캐릭터를 이동시키고 전투할 대상을 찍어 전투를 하는 방식인데 호불호가 조금 갈릴듯 싶어요.






필드 안에 있는 적을 모두 제압하면 스테이지는 클리어 됩니다.






그리고 기간한정으로 페이트 캐릭터들도 만나볼 수 있는데, 세이버 3성은 튜토리얼을 마치고나면 우편으로 들어오네요.


한가지 놀라웠던 건 모든 캐릭터 하나 하나에 성우의 더빙 목소리가 들어가 있는 것인데 세이버는 애니메이션에서 들었던 
목소리 그대로 더빙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겜셔틀 쿠폰과 금수저 쿠폰을 사용했더니 120개 정도의 히메석이 모였어요.


일반 뽑기와 패이트 캐릭터가 나오는 기간한정 뽑기가 있었는데 저는 페이트 캐릭터가 나오는 기간한정 뽑기를 했어요.
10연속 뽑기라서 생각보다 잘나올 줄 알았던 페이트 캐릭터가 생각보다 잘 나오진 않네요.


토오사카 린 하나 득했습니다.






캐릭터는 공 / 방 / 체 / 기 / 균으로 나뉘고 클래스 직업은 따로 존재해요.


성은 은색 금색 붉은 색이 있는데 무엇이 다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플레이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