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꽤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죠.


다른 사람들이 플레이 하는것을 눈치보다가
저는 리니지2 레볼루션을 조금 늦게 시작했네요 ㅋ


현재 플레이 중인 블레이드 댄서


과거 리니지2를 잠깐 플레이 했을 때
소싱과 함께 서포팅 직업으로 꽤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기억이 나서 선택했죠.











디테일한 게임 방식은
다른 분들이 많이 소개하고 있으니 넘기고


제가 게임을 하며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MMORPG 장르를 충실하게 구현해 놓았다는 부분입니다.


초기 퀘스트는 자동사냥 개념으로 어렵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었고
성장해가며 다른 유저들과의 파티 플레이와
각 직업에 맞춰 진행 되는 협동 방식의 전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자동 위주의 게임 진행이었다면
요즘은 가능하다면 직접 조작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으로 보여
열심히 몰이사냥중입니다 ㅋ









레이드와 공성전 등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내고
그것으로 전투에서 승리를 이끌어 냈을 때의 쾌감!


그 맛이 리니지2 레볼루션을 
자꾸 플레이 하게 만드는 원동력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