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MMORPG 방식의 아덴이 원스토어에 이어 구글 스토어에 정식으로 오픈했습니다.
 
아마 신규 서버는 구글 오픈과 함께 추가된 서버인듯 합니다.


 
 1세대 MMORPG처럼 오픈 필드에서 사냥 시
 
몬스터의 체력이나 자신의 대미지가 출력되진 않습니다.
 
아마 이런 시스템의 향수를 알고 계신분들이라면 반기실 시스템인듯 합니다.


 
게임 초반부터 몬스터로 변신할 수 있는 변신 주문서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상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언제든지 구입해서 일정 시간 몬스터로 변신하게 되면,
 
레벨에 따라 보다 빠른 공격 속도 증가 버프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퀘스트를 진행할 때 편의성을 위해 언제든 지금처럼 증시 이동을 지원해줬습니다.
 
마을, 필드 어디서든 즉시 이동을 터치하면 퀘스트 수행지역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초반이지만 레벨링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이밖에 3:3 PvP 명예의 전당, 악마의 군단, 각종 던전 등
 
부가적인 콘텐츠도 상당히 다양하게 준비되어 기존 게임의 특징과
 
최근 모바일 MMORPG에서 즐길 수 있는 부분을 모두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