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로우의 간단한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해요 CBT가 시작된지 이틀밖엔 안되었는대 좀 이른감이 있지만 쓰고 싶은 말이 있을때 쓰는게 맞지 않나 하네요
크로우의 마을의 배경이에요 일단 크로우는 인스턴트던전의 형식으로 플레이가 되기 때문에 마을의 큰 중요성은 좀 적은 편인데요 대신 마을에 npc들로 중요한 퀘만 진행 된다 라는 느낌이 있네요 대부분이 인스턴트던전에서 모든것을 해결하는 방법이네요
초반부의 던전인데요 어느정도 디아블로의 맵과 비슷하다고 느낌이 오지 않나요? 전 그렇게 느꼈어요 고성의 분위기가 얼추 비슷한 기분을 풍기네요 그래서 그런지 플레이 하면서 더 친근함을 느끼게 되었네요
크로우는 수동전투도 가능하지만 자동전투도 가능한데요 이 점을 통해서 본인의 취향대로 키우셔도 되겠지만 보스는 자동보다는 수동이 좋겠지요 보스마다 특성이 다르지만 일정한 보스들은 CC기 즉 군중제어기를 쓰기 때문에 맞게 되면 조금 힘들수가 있기 때문에 보스만큼은 수동으로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크로우는 특이하게도 용병과 같이 가서 싸우는대 용병또한 성장이 가능해서 캐릭터의 랩에 따라서 성장폭이 크답니다 크로우의 전투외에도 다양한게 있지만 직업의 성장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전 아쳐클레스에서 레인져로 전직을 했습니다. 레인져 이후에는 보우마스터와 로그마스터의 2가지로 직업이 전직을 선택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해서 키우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CBT기간이 1주일밖엔 되지 않아서 상당히 짧은 편인데요 그 짧은 기간동안 얼마나더 즐기고 플레이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생기면 한번더 자세한 리뷰를 쓸게요
그래픽도 멋찌고 캐릭터도 키우고 장소별로
공간이동도 가능하고 용병들도 쓰고 재미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