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인기를 끌고 있는 그랜드체이스M의 리뷰를 써볼까 해요
지속적인 플레이를 요구 하는 게임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는 게임이지요
지루함도 없고 컨탠츠 또한 많이 있어서 플레이에 있어서 지루함을 느끼기 힘든 게임이라고
봅나디 이 근래에 나온 게임중 할만 하더군요!
 


 
저는 우선 영웅모드의 9-1정도까지는 모험이 진행이 되었는대요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점이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쉽사리 깨지 못한점이 좋아요 억지로 진행하기보다는
좀더 다른 컨탠츠를 즐기면서 성장하는것도 게임성이 높다고 봅니다
 


갖가자
가장 큰 컨텐츠인 배틀 아레나! 결투장과 같다고 보시면 될탠대요 유저들끼리 대전을 하는거지만요
그 대전중 서로간의 키운 캐릭터들과의 대전을 통해서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고 순위에 맞는 보상을
받아가는것이 꽤나 솔솔하답니다
아레나는 각 상성별로 붙는것이 가장 좋지만 우선 강해져야겠지요!?
 


 
그다음 중요한 컨텐츠로써는 레이드인대요 레이드는 하루에 2회 참여가 가능하며 순위에 걸맞는
보상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35~25퍼 정도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데요 이때의 모상은 장비제작에 필요한
레이드 정수와 자동전투서가 들어오는대 퍼센트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욱 많은 보상이 온다고 합니다
 


 
차원의 틈이라는 컨탠츠인데요 이 컨탠츠는 모자란 골드를 수급하기위한 좋은 던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던전의 난이도는 좀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많은 보상이 오기 때문에 골드가 모자르시면 꼭
돌아서 골드 수급을 하시는걸 추천! 나중이 되면 높은 골드를 수급할 수 있기 때문에 골드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하내요
 


 
마지막으로는 환영의 미궁인대요 이 환영의 미궁은 각 속성에 맞춘 저주가 내리는대요
그렇기 때문에 그 속성을 맞춰서 가시는게 가장 좋지만 그건 쉽지 않기 때문에 전투력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고 생각되시면 특화되지 않아도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미궁에서는 6성장비의 도안들이 드랍되기 때문에 필요한 6성 장비를 구하기 위해선 미궁을
클리어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랜드체이스M은 그랜드체이서에 나오는 캐릭터의 ip활용이 된 게임이지만 그 게임성은
높다고 봅니다! 다양한 컨텐츠가 있고 그 컨텐츠를 통해 유저들의 빠른 컨텐츠 소모를
막고 지루함을 떨쳐내려고 노력한 면이 있어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