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장 열심히 한 모바일야구게임이 프로야구매니저M인데요.
고퀄의 그래픽과 색감이 좋아서 처음엔 시작했는데
확실히 게임성에 치밀함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전등록 때부터 바로 시작해서 거의 한달 넘게 230렙 까지 올렸는데
렙이 올라가면서 강제 휴식을 주는 바람에
최근에는 하루에 3번 정도 접속 하는듯요^^
 
다른 게임들이 강한 중독성을 바탕으로 폐인을 만들어 버리는데 반해
프로야구매니저M 은 적정 수준을 유지 시킨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현질을 하게 되면 하루 종일 해도 시간이 모자란 게임이 프로야구매니저M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콘텐츠나 디테일이 강점인데
세가에서 만든 게임이어서 그런지 확실히 그런 부분에서는 강점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현질을 기본적으로 하지 않는 편이라서
지금은 가볍게 즐기고 있는데
지금 느끼는 것은 확실히 선수간의 케미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전 시즌에 9위를 하며 추락했는데ㅎㅎ
지금은 3위를 유지 하며 선수간 케미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는^^
 
 
 

 

 
 
 
 
여기에 한화 라인업도 조만간에 완성 될듯 한데
그렇게 되면 좀 더 확실한 분식이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프로야구매니저M 지금 생각해보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나 할정도로
푹 빠져서 한 모바일야구게임인데요.
모바일환경에 최적화 된 장점이 많은 매니저야구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볍게 즐길만한 모바일야구게임인데
빡센 게임 찾지 않으시는 야구 유저들은 충분히 재미 잇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하시고 즐겜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