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비스를 시작한 뮤 오리진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아직 많은 진행을 한것은 아니지만 조금더 빠른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서 작성을 하며
부족한 부분들은 후에 다시한번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니 끝없는 이야기로 물흐르듯 게임을 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게 느끼는 부분중에 하나가 
모바일로 이식된 게임인만큼 편의를 위한 요소 자동전투와 자동이동이 적용되어있었다는것과

또 직접 다이나믹한 스킬액션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은 수동으로 바꿔서 진행을 할수 있다는 것






뮤 온라인에서 경험했었던 악마의 광장과 블러드 캐슬같은 컨텐츠도
모바일에 맞도록 최적화를 통해서 이식 되었다는것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얼마 게임을 하지 않았음에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레벨이 올라가는것을 경험할수 있었는데
이것은 100레벨에 진행할수 있는 환생을 위한 것이었죠.


장비의 성능도 캐릭터의 강함에 영향을 주겠지만
이런 환생이라는 요소로 꾸준하게 게임만 진행한다면 누구나 강해질수 있다는것이 마음에들었네요.





따로 수집하는것은 없지만 업적점수를 달성하는것으로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다양한 칭호도 획득할수 있더군요.


이것들은 일반 사냥에서 진행되는것이 아닌
환영의 사원과 카오스 캐슬에서 획득을 할수가 있었는데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수 있을것 같아 이후의 이야기가 기대가 됩니다.


오랜시간 기다려온만큼 마음에드는 게임이라 다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