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을 해보도록 합니다~
 
 

 
여기까지는 컴퓨터로 출시된 코드마스터사의 F1 2011과 100% 같습니다~


 
로딩이 완료되었습니다.
 
상단에 GRAND PRIX를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팀과 드라이버를 선택할수있습니다.
 

 
게임센터따위... 지긋이 No, Thanks를 눌러주구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레드불팬이기에 레들불을 선택합니다~


 
베텔을 더 좋아하지만 웨버도 좋아하기에..
이번시즌에는 웨버가 멋지게 일어서기를 바라기에..
웨버를 택했습니다~


 
2011시즌 첫 경기가 열렸던 호주GP가 제일먼저 반기는군요..


 
한국인이기에 영암을 찾아줍니다~
 
난이도와 경기 진행방식을 조절할수있습니다.
레이스만 할수있는것과 연습 퀄리파잉을 간단하게 하고 레이스를 할수있는모드
연습 예선 레이스를 풀로 할수있는 모드가 있습니다.


 
레이스만 할수있는 RACE ONLY를 진행했는데요..
예선기록이 없어 제일 하위그리드를 차지했네요..;


 
그래픽따위....ㅜㅜ
아워너 레티나~


 
처음 시점입니다~
 

 
경기시작전 재빠르게 시점변환을 눌러줘야 편합니다~


 
아쉽게도 칵핏시점은 없더군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3천원이나 받았으면서



일단 브레이크 어시스틀 off해주구요..


 
첫 랩돌고있는 모습인데요...
AI들이 추월을 안하고 기차놀이를 하길래 포메이션 랩도 지원하는줄알았습니다..
알고보니 아니더라구요...


 
피트인도 지원합니다~
 
그런데... 왼쪽에 있는 1을 터치해야합니다..


 
그후로 계속 뜹니다...


 
결국 롤리팝맨순서까진 30초가 넘게 걸렸습니다...
 
솔직히 피트스톱은 두두두두 찰칵 두두두두를 눈으로 즐겨야 제맛인데
이건뭐 터치하느라 바쁩니다...ㅜ


 
옥의티를 발견했습니다.
휠 조향각이..ㅎㄷㄷ하더군요....


 
물론 여느 F1게임과 같이 코너전에는 남은 거리를 표현해주고 있었습니다.
 

 
코너를 잘라먹으면 경고도 주더군요..
계속 잘라먹으면 강제리타이어 시켜버리구요...으잌ㅋ..
 
 
 
 
 
 
 
그런데.. F1 2011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F1 2009보다 못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게임도 코드마스터사가 개발했네요..
 
결국 같은 회사의 2009년버전과 2011년버전 어플을 모두 사용한건데요.
 

 
2009버전에는 지원하지않았던 피트인을 2011년버전에선 지원하고
 

  
2009년 버전은 홀로이 외롭게 기록레이스를 펼치는 형식이였더라면
2년후 출시된 2011년버전은 AI가 지원된다는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 될거같네요^^.
 

[이 게시물은 더어플님에 의해 2014-03-17 14:32:12 아이폰 게임리뷰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