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드림나인 (dreamnine)
by 구둥 | 12.08.30 05:34 | 14,916 hit

카테고리 : 게임 스포츠

이용등급 : 전체이용가

용량 : 90.375KB

플랫폼 : Android

판매회원 : PlusMX





나만의 꿈의 구단을 만들 수 있는 프로야구 드림나인!








야구를 좋아 하는 한 사람으로써 게임 또한 야구게임을 주로 하곤 합니다. 직접 치고 게이지 맞춰 던지는 야구게임에

슬슬 실증을 느끼던 참에 프로야구 드림나인이란 어플을 알게 됬어요.

드림나인은 야구, 카드, 소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네요. 이 말은 즉 카드 형식의 게임이

면서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카드로 야구게임을 즐실 수 있는 소셜 야구 게임 프로야구 드림나인을 살펴 보도록 할께요.


 
 









프로야구 드림나인은 티스토어(T-Store)에서 무료로 받으실 수 있어요. 드림나인은 소셜 게임이기 때문에 지인들이나

친구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야구 게임 이에요. 아! 그리고 구글플레이 마켓에선 현재 출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프로야구 드림나인은 KBO(한국야구위엽회)에 라이센서를 받아 실제 야구선수들의 사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회원 가입은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만 설정하면 간단하게 가입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드림나인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구단을 선택해야 합니다. 전 서울에서 태어 낫지만! 기아 타이거즈(해태 타이거즈)를

좋아해서 선택을 했어요. 구단을 선택하게 되면 자신이 이끌어갈 팀이니 구단명이 있어야 겟죠?

전 구단명을 바나나크림이란 이름으로 했어요.^^ 별 뜻은 없답니다. 그냥 좋아해서..^^


 
 






다음으로 넘어 가게 되면 선수카드의 이미지를 다운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나오는데요. 꼭! 다운 로드를 해주셔야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약 1분 정도 소요가 되니 차분히 기다려 주는 센스가 필요 합니다.

이미지 다운로드 종료 후 이벤트 팝업이 나옵니다. 드림나인 어플 안에서 게임포인트나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 이니

참여해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역시 처음하는 게임은 시작하게 되면 튜토리얼이 나오게 됩니다.^^ SKIP하면 보상없음-_-! 이라고 겁을 주시니

열심히 드림나인의 시스템을 즐겨 줍니다. 나 보게 되면 응원포인트 500P를 받으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튜토리얼을 보는것 보단 직접 부딫혀 가면서 알아가는걸 좋아하는 타입이지만 보상 때문에 차분히 튜토리얼

을 보앗답니다. 보상이 필요 없다! 란 분들은 과감하게 SKIP! ^^




 
 




드림나인에서 나의구단에서는 선수 관리를 할 수 있는 메뉴에요. 이 메뉴에선 여러가지를 할 수 있답니다.

선수뽑기를 통해 기존 선수들보다 더 좋은 타자나, 투수가 있으면 선수교체도 가능하구요. 대기선수중에 필요 없는

선수카드를 매각도 할 수 있어요. 이미지로만 보시면 어려울거 같은데 실제로 게임을 해보시면 너무 쉽게 게임을 즐

길 수 있으실 거에요. 그리고 정규리그는 현재 진행을 할 수 없어요. 9월중순부터 시작된다고 하니 조금 기다리셔야

할거 같습니다.


 
 






스카우트 메뉴에서는 원하는 지역에서 선수들을 탐색 스카웃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처음에는 서울/경기 지역만 탐색

이 가능해요. 처음부터 모든 지역에서 선수를 탐색/스카웃을 하면 하나씩 하나씩 얻어가는 성취감이 없겟죠?

탐색을 하다보면 선수들이나 퍼즐등을 얻을 수 있어요. 전 이형곤 선수를 탐색을 통해 얻었습니다.

이렇게 얻은 선수들은 기존에 제가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보다 좋으면 교체를 하여 주전으로 바로 쓸 수 있어요.




 
 






탐색을 할 때 마다 행동P가 1~2개씩 감소가 됩니다. 1분에 1씩 포인트가 회복 되니 이점 참고해 주세요.

탐색을 하시다 보면 서울/경기 마지막에 지역대표전 경기를 할 수 있어요. 아직 레빌3 밖에 되진 않았지만 나의 무적

기아타이거즈는 패배란 모르기 때문에 남자 답게 경기를 시작해 봤습니다.

아 그리고 시합 시작전에 도움요청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 기능은 소셜 게임이나 보니 친추가 되어 있는 친구의

별점과 능력치가 높은 선수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요.





 
 






캬하하 역시 저의 무적 기아타이거즈가 2:0으로 그냥 이겨 버렸습니다. 시합이 끝나게 되면 시합에 대한 평가를 볼

수가 있구요. 승리에 따른 보상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승리란 역시 좋은 것 입니다.

스카우트에 따른 이벤트성 게임이기 때문에 운영C가 감소가 되지 않았는데. 시합 메뉴를 통해 시합을 하게 되면

운영C가 감소가 됩니다. ^^





 
 








드림나인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카드나, 능력치를 올리고 싶은 카드를 강화 할 수 어요. 주전으로 쓰기엔 아까운

대기선수 카드로 능력치를 올릴 수 있구요, 같은 선수의 카드로 강화를 시키는게 체감상 선수 능력치나 레벨업이

더 많이 되는거 같아요. 이 부분은 제가 좀더 연구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차일목 선수를 좋아해서 차일목 선수를 강화햇습니다. 우후후 차일목 선수가 조금더 강해졌네요.




 
 






선수 뽑기는 하루에 2회 뽑을 수 있어요. 1회는 주간에 지정된 시간에만 뽑을 수 있구요. 응원포인트를 써서 카드를

뽑으면 무료보단 조금더 좋은 선수를 뽑을 수 있구요. 드림코인(캐쉬)으로 선수를 뽑으면 별3개짜리 선수를 뽑으 실

수 있으십니다.! 나만의 무적팀을 만드는 꿈이 있으시다면 약간의 투자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레벨이 오르면 포인트를 얻으실 수 있으신데요. 이 포인트로 운영코스트와 행동 포인트를 올릴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 하시면 스탯이라고 봐주시면 될거 같구요. 포인트는 상황에 따라 필요한 곳에 투자하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그냥 운영코스트와 행동포인트를 동일하게 올리고 있습니다.



 
 





나만의 최강팀을 만들수 있는 프로야구 드림나인을 사용해 보니






야구게임을 많이 해오면서 드림나인 또한 이제껏 나온 야구게임과 비슷한류의 게임이겠구나 생각을 했는데요.

다른 야구 게임처럼 직접 치고 던지지는 않지만 선수들을 스카우트 하고, 선수카드를 강화하고 시합을 하다보니 나만의

팀을 만들어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뉴는 약간 많은거 같지만 드림나인을 해보면 기능도 보기 좋게 되어 있고. 야구의 지식이 풍부하지 않으신 분들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읅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추가를 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도움을 준다는 시스템이 마음에 듭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한다는

느낌이 좋네요.



직접 치고, 던지고의 흔한 야구겜이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팀의 매니저가 되어 팀을 강하게 키워 나가는걸 좋아 하시

는 분들이시면 KOB선수카드를 수집하는 재미와 선수들을 강하게 키울 수 있는 프로야구 드림나인 추천해 드립니다.^^
추천 17

댓글 19

레이브 2013.08.06 14:02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
지풀스 2013.07.22 08:51
Dream~ 리뷰 감사해요
덕자언니 2013.07.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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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감사드려요~~ ㅎㅎ뱅글이.gif
다찌마와 2013.06.30 06:43
잘보고갑니다.
익명 2013.06.28 06:34
리뷰 감사합니다
가가멜44 2013.06.25 18:09
리뷰 감사합니다..~
클로비츠 2013.06.19 09:16
감사합니다
행복마니 2013.06.13 18:39
감사합니다.^
익명 2013.06.11 00:00
감사합니다
로스트치킨 2012.10.25 03:17
근데 솔직히... 이런 카드뽑기 종류의 게임들은 이름만 바뀌고 매번 거기서 거기인 웹게임, 소셜게임들이랑 다른게 뭔지 모르겠어요;;; 마치 스킨만 바꾼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느낌이랄까.....
리트리안 2012.09.13 23:54
재미 있어 보이네요 한번 해봐야 겠어요
Supermixer 2012.09.09 14:19
이거 야구9단하고 같은가요?
섭섭이7 2012.09.04 22:35
리뷰 감사합니당!!!!!!!!
빠나나우유 2012.09.04 01:14
저 이거 할려고했는데 다운이 안되서 못하고있네요ㅠㅠ
로니99 2012.09.02 14:31
오오!! 재밌겠네요 함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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