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연애] 옆구리가 시릴 땐 꽃피는 달빛
by 보석함 | 19.11.04 05:16 | 4,139 hit




요즘 날이 추워지니 옆구리도 시린 것 같아
연애를 한번 해보자는 마음에 꽃피는 달빛을 시작했습니다.


그간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은 많이 있었지만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게임은 남성향 보다는 수가 적어 아쉬웠는데요.


꽃피는 달빛이 여성향게임으로 여성 유저들을 저격하였더라고요.


그렇기에 저 역시 플레이 해보았는데 아침이고 밤이고
쭈욱 플레이 하게 되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일단 보상이 매우 풍족해서 좋았습니다.


무과금 유저들의 경우 인 게임 아이템이 부족하여 초반부터 플레이가 멈출 수 있는데
꽃피는 달빛에서는 인 게임 보상을 풍부하게 주어 되게 좋았습니다.


게다가 제가 선택하는 거에 따라 이야기가 변경되니 신기하더라고요.


그렇기에 줄거리도 모두 다를 수 있고 결말도 다르다는 점인거죠.


아직 결말을 못봤기에 더 플레이 해보아야 하지만,
결말을 본다면 저는 성친왕과 잘되는 이야기로 가고 싶습니다.


성친왕이 제 스타일이기 때문이죠 ㅎㅎ;


성친왕과 잘되기 위해 더더욱 열심히 플레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0

댓글 3

wave 2019.11.05 20:09
선택하는 거에 따라 이야기가 변경되군요
bullabi 2019.11.05 10:32
게임 보상을 풍부하게 주는군요.
벽하거사 2019.11.04 20:39
대륙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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