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음성 대화 제키톡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기 시작하면서 부터 유행이라기 보다 꼭 써야만 햇던 것이 소셜 네트워킹 어플 이였습니다.
2G때는 한건당 얼마씩 주면서 대화 했던 매체가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무료로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소셜 네트워킹류의 어플은 다양하게 서비스 되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볼 어플은 근래에 최근 출시
되어졌고 글이 아닌 음성으로 대화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제키톡 입니다.









현재 아이튠즈나 아이폰에서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제키톡 입니다. 아직 티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찾아 봤지만 나오지 않는것을 보니 출시가 되지 않았나 봅니다.^^
제키톡은 소개란을 보니 음성을 통해 사용자가 중심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을 해석하면 글이 주가 아닌 음성이 주가 되는 소셜 네트워킹 어플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키톡은 2가지 섹션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지인이나 친구들과 음성 또는 글로 대화할 수 있는 대화, 문자와 음성만으로 미디어 제작을 할 수 있는 '타이푼' 란이에요.











제키톡은 별다른 회원가입 절차 없이 사용이 가능한 어플 입니다. 대화란에서는 소셜 네트워킹의 맞게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음성으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도 간단해서 하단에 크게 보이듯이 누르고말하기를 누른 후
말을 하면 됩니다. 음성을 녹음 할때는 귀여운 번개모양이 생깁니다.^^










제키톡에는 친구나 지인들과 대화만 할 수 있는 어플이 아니라 고민, 재미있었던 하루 일상을 음성으로 공유할 수 있는 타이푼이란 기능이 있습니다. 타이푼이란 공간을 쉽게 말하면 평범한 일반 사용자들이 하는 라디오 방송 입니다.

물론 신기하게도 데프콘님이 제키톡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건 놀라웠습니다. 음성이 재미 있어서 그런지 데프콘
(대준이) 타이푼 인기 1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1위라 그런지 재미 있을거 같아 들어가서 음성을 듣게 되네요.
제키톡의 타이푼 또한 인기 경쟁이 치열할거 같습니다. ^^







제키톡의 타이푼은 누구나 라디오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음성을 녹음해서 등록하면 친구들이나 타이푼 사용자들이 들어와 음성을 듣습니다. 재미 있다고 생각하면 구독자수가 늘어나 데프콘(대준이) 처럼 구독자 수도 많아지고 댓글 수도 많아져서 라디오 방송 할 맛이 날 듯 합니다.










제키톡 사용은 쉽고 간단하지만 사용이 어렵다고 하시면 설정 메뉴에 재키 FAQ 가이드에서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키톡 사용중에 버그가 있으면 어플안에서 담당자에게 바로 메일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제키톡 사용해보니



소셜 네트워킹 어플은 정말 많이 출시된 상태 입니다. 제키톡은 기존 어플들과 다르게 음성을 주된 주제로한 특징이 있어 기존 소셜 네트워킹 어플 사용자에게 어필을 할 수 있는 요소가 충분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과 텍스트 메시지나 음성 메시지도 보낼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이푼 이라는 개인 라디오 방송 기능은 아이디어가 참신한거 같습니다. 친구들만이 아니라 제키톡을 사용하는 모든 분들과 공감을 할 수 있다는게 소셜 네트워킹이란 주제와 너무 잘맞는거 같습니다.

제키톡을 많이는 아니지만 사용해 보면서 느껴졋던 점은 사용자들을 위한 사용자들이 중심이 되는 어플이 아닌가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게시물은 더어플님에 의해 2014-03-17 14:35:19 아이폰 유틸리뷰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