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미터기앱을 실행하면서의 첫 화면입니다. 내차미터기 사용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택시모드는 일반을 누르고 출발하며 목적지 도달시 지불을 누르면 됩니다. 콜택시일경우 호출을 누르고 출발합니다. 사람을 태우고 이만큼 요금부과를 확인시켜 줍니다. 결재모드는 지불을 누르고 빈차를 누르면 됩니다. 모든 내차미터기앱의 원리는 타이머 원리로 금액이 청구되어 지며 이동거리와는 상관없는 앱입니다.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수 없다고 합니다. 그냥 재미삼아 즐기시면 될것 같네요.
 
 
 
 



 
내차미터기의 첫화면에서 아래에서 오른쪽으로 버튼은 빈차, 일반, 할증, 지불, 지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은 구분표시로 각 금액에서 100원을 차감/가감이 가능하며 인원은 인원수별로 1000원씩 오릅니다. 화물역시 요금이 추가로 부가 됩니다. 호출콜택시, 시외요금택시가 있으며 리셋버튼과 도움말 버튼이 있습니다.
 
 
 
 



 
내차미터기앱의 일반을 선택하였습니다. 초기 요금은 24000원부터 시작되며 내차미터기의 타이머원리로 지속적인 요금부과가 됩니다. 신호대기중에 지속적으로 택시요금이 올라가니 안습입니다.
 
 
 
 



 
다음은 내차미터기앱의 할증입니다. 할증이라 함은 12시가 넘어갈시 2400원 요금에서 2880원 요금으로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그외에는 일반요금과 동일하니 참고하세요.
 
 
 
 



 
내차미터기앱의 호출메뉴 입니다. 콜택시일 경우 호출과 동시에 타이머와 요금이 부과됩니다. 호출을 누르고 출발한후 부과되는 요금에 대해 친구에게 보여주면 과대요금부과로 친구의 당황스러운모습이 기대 됩니다.
 
 
 
 



 
내차미터기앱의 시외택시요금 제한사항입니다. 초반 택시요금은 4400원부터 시작됩니다. 또한 인원수별로 1000원씩 오른쪽 상단의 버튼을 선택한후 가산/가감을 할것인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끝으로... 내차미터기앱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마지막 지불에 대한 설명이 빠졌는데요? 실질적인 카드회사 여성의 목소리로 안내를 해주며 카드결재의 상황까지도 연출을 하여 더욱더 장난임을 인지하며 실제 요금결재는 되지 않습니다.




[이 게시물은 더어플님에 의해 2014-03-17 14:34:19 아이폰 유틸리뷰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