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잇(Into It)은 영화, 책, 음악에 대한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컬쳐 블로그 입니다.
자신이 경험한 작품들에 대해 기록하고 수집/저장해 두면서 동시에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의 장점은 감상을 기록하기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유저는 자신이 촬영한 이미지, 인터넷 이미지, 동영상 등을 쉽게 불러와서 감상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이쁩니다. 상당히 미려한 디자인으로 이용에 있어 눈이 즐겁습니다.
초기버전임에도 불구하고
번잡한 기능없이 심플한 디자인에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빠른 발전과
활발한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여기 운영진들이 유저들에게 일일이 반응을 하는 험블(?)함도 보여줍니다.
밑의 사진을 보시면서 간략히 어플의 특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투잇 (into it)이라고 합니다
into it의 어원은 "I am into (it) = 나는 (그것)에 빠졌어" 에서의 into it을 가져왔습니다.
여러분이 빠져있는 건 무엇인가요?? :)
위 사진이 메인화면입니다. 이쁘죠? ㅎㅎ
요즘 한창 인기있는 레 미제라블을 찾아보았습니다.
위의 두 사진처럼 사람들이 쓴(인투잇한)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위 사진 처럼 찾아보신 작품에 관한 설명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글쓴 사람에게 바로 댓글을 달 수도 있고 라이크를 할 수 있습니다.오~ 저기 운영자님이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팁도 드리네요!ㅎㅎ
이 화면은 글쓰기 화면입니다.
어반 자카파를 좋아해서 커피를 마시고에 대해 감상을 남겨볼까합니다.
여기서 배경커버를 내가 갖고 있는 사진, 사진 검색, 동영상 검색, 인용구 등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저는 동영상을 불러와서 커버로 선택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잠금을 해서 나혼자 정리할 수도 있고, 페이스북으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잠금을 하지않는다면 인투잇터들과 함께 공유하겠죠~
(아마 추가로 다른 SNS도 곧 지원 하겠죠?)
오 멋지게 포스팅 되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나요?!
이렇게 많은 유저들과 영화, 음악, 책 관련 콘텐츠를 수집하고 쉐어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나의 콜렉션에 가보시면
깔끔하니 제가 쓴 글들을 잘 정리해서 볼수 있습니다.
마치 서랍같은 느낌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
또한 예전처럼 읽고 싶었던 책, 보고 싶었던 영화, 듣고 싶은 음악을
더 이상 노트에 따로 써두지 않고 인투잇의 북마크를 활용해
내가 인투잇 한거나 상대방이 인투잇한 것을 언제든 수집 할수도 언제든 확인 해볼 수 있습니다!!
제가 들어볼 예정인 또는 수집한 음악인
Fat Boy에 하이 미스터 메모리!~
현재는 안드로이드만 가능하지만 조만간 아이폰으로도 찾아 뵈을께요~
여러분도 함께 into it (인투잇)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