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반드시 작성하는 것이 있으니 출입국신고서다.
쉽게 작성할 수 있지만 왠지 잘못 쓰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조심스러워 진다.
이럴 경우엔 '쉬운 출입국'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자.
'해외여행 출입국신고서'는 다양한 나라의 출입국신고서 작성 예시를 보여준다.
사용자는 이것을 보고 자신에 맞게 작성하면 된다. 예시를 보면서 사용자의 여권이나 비행기 티켓도 확인 가능하다.
따라서 신고서를 작성하게 되면 확인을 위해 꼭 한 번 열어보게 되던 여권과 티켓을 꺼내지 않아도 된다.
여행가는 국가에 대한 필수 정보도 제공한다.
그 나라의 수도와 인구수 등부터 문화, 인사말, 대중교통, 종교 등의 설명까지 알려준다.
현재 총 54개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무료국제전화를 지원, 해외 나가서도 국내의 지인과 요금에 대한 부담 없이 통화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