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변 맛집을 검색할때는 두가지로 검색이 가능한데요, 꿀점순 , 거리순 이에요. 꿀점은 평점이랑 마찬가지 이야기 인 것 같은데, 요 어플만든 회사가 꿀점으로 60~70점은 별 1개, 70~80 별 2개, 80~100 별 세개로 맛집을 평가하고 있네용. 그리고 거리순으로도 내 주변 반경내의 100m, 300m, 500m 1km 로 알 수 있었어요. 세부 사항으로는 맛집의 음식점 사진이 나오구요, 사진을 클릭하면 또 완전 많은 맛집사진이 사진 게시판처럼 나오더라구요~
제가 마포본가에 고기먹으로 갔을 때, 고기가 맛있어서 즐겨찾기 랑, ‘좋아요(엄지손가락모양)’ 추천 했답니다~
지역별 맛집검색 도 유용해요. 저번에 홍대 근처에서 친구랑 만나서, 파스타 먹고 싶을 때 검색했던 레스토랑. 그리고 맛집 검색하고 맛집 링크를 클릭하면 몇글자로 (예를들면 좋은분위기, 푸짐한양) 요렇게 단답식으로 맛집의 현재 평가 상황을 알 수 있어요.
더 좋은 것은 위치는 지도보기로 해결할수 있고 가기전에 가격대 랑 영업시간을 알 수 있고, 추천메뉴 까지 알수 있다는 사실! (제가 좀 방향치라, 지도가 꼭 있어야 해요 ㅜ.ㅜ 동서남북 잘 모름 ㅋㅋㅋ)
여기는 11시부터 하드라구요. 그리고, 음식 단가도 보통이어서, 친구랑 같이 가기에는 괜춘했어요. 밑에 추천메뉴를 보니 빠네랑 스파게티가 맛있다구 하드라구요. 그래서 가서 스파게티 한 개랑, 빠네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사람 엄청많아서 줄 많이 섰어요 ㅜ.ㅜ
맛집을 탐방하기 전에 확인해야할 가장 중요한 사항! 이 맛집이 진짜 맛있는 맛집인지, 아니면 광고성 맛집인가에 대한 구분이죠? 사실 방송사에서 맛집으로 나온곳을 실제로 가보면 실망한 곳이 많았습니다. 그 런 Fake를 담은 영화(제목이 뭐드라.. 트루먼 맛집 이였던가..)도 나와서, 완전 방송에 대한 신뢰도는 요즘 바닥입니다… 근데 여기 리뷰는 믿을만해요.
다 블로그랑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에 사용자가 직접 올린 내용만이 나와있어서, 신뢰가 가거든요. 음식점에서 하는 광고성 낚시가 없고, 사용자가 올린 블로그랑 트위터, 페북에 나와야, 여기가 검색이 되니까요. 좋은 평가 내용은 파란색 형광펜으로, 안좋은 내용은 빨간색 형광펜으로 언더라인 쳐져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오른쪽 위에 지도 표지판 모양을 클릭하면, 지도를 볼수 있드라구요. 지도를 클릭하면 오른쪽 상단에 육각형 벌집모양으로 음식메뉴별로 구분할 수 있는 아이콘이 지도위에 나와염. 그러면 전체메뉴, 한식, 양식, 일식, 중식, 후식, 주류, 기타 로 나누어져 있어서 한번 클릭할때마다 계속 메뉴를 변경해서 지도에서 바로 바로 알 수 있답니다.
지역별 맛집은 서울살아도, 제주도로 놀러가거나, 다른 교외로 친구들이랑 여행갔을때, 맛집찾을때도 쉽게 검색할 수 있거든요. 우리동네 아니면, 맛집이 어디인지 잘 모를때가 많은데요. 버즈니 맛집 이용하면 요기난 것 같아요.
메뉴별로도 검색을 해 보았는데, 스테이크, 파스타, 만두, 스시, 양고기, 낚시볶음 등등 다양한 메뉴와 이와 더불어 지역도 선택해서 맛집을 찾아서, 갈 수 있어요.
이제까지 버즈니 맛집 사용후기를 적어 보았어요. 아~ 버즈니 하니깐 벌꿀이 생각나네요~ 오늘은 허니브레드가 먹고싶네요. 오늘은 카페베*에 가서, 커피랑 허니브레드 먹으로 가야겠어요~
그럼 이만~ 슝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