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부스터는 안드로이드 폰에서 배터리 상태를 표시해 주고 배터리 사용시간을 연장해 줍니다.
- 미세 조정을 통해 배터리 사용 시간 연장
- 상태, 잔량, 온도, 볼트, 기술
- 상태 바 온도 표시(40도 이상시 적색 경고)
- 위젯 기능
대부분 배터리 앱은 배터리 사용상태만 표시해 줍니다.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 보정 기능을 통해 주기적 (1개월 또는 3개월) 완전 방전, 충전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배터리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화면 디스플레이, 와이파이, 블루투스, 비행기 모드 등 조절이 간편합니다.
- 상태창에 온도를 표시해 주고 40도를 넘게 되면 경고의 의미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 배터리 레벨이 낮으면 기준 (미설정, 5%, 10%, 15%, 20%) 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설정이 변경 됩니다.
- 충전완료시에는 음성으로 알려 줍니다 (Please be noticed your battery is fully charged!)
안드로이드폰은 기능도 많고 좋지만 배터리가 빨리 달아집니다.
배터리 관련 앱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잔량표시등 상태 표시가 많습니다.
배터리 부스터는 유틸리티 앱으로 기능 강화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배터리를 조금이라도 오래 사용하기 위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각자 폰 사용 습관에 따라 다르지만... 10%라도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려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티스토어, 오즈스토어에 있는 990원짜리 유료 앱입니다.
참고로... 이 리뷰는 주로 초보자를 위한 것이지 헤비유저, 전문가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